부동산 인사이트

사람들의 삶과 이야기가 살아 숨 쉬는 영등포구

다원 경제 인사이트 2026. 2. 28. 21:25

2026.02.28

1.영등포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곳 영등포동

서울시와 영등포구에서도 영등포동이 지닌 한계를 잘 알고 있습니다. 영등포뉴타운을 지정하여 여러 가지면에서 현대화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상업 밀집 지역은 이해관게가 워낙 복잡하기 때문에 정비사업이나 재생사업을 추진하기 어렵다.

 

상업 시설 위주의 지역에 대규모로 공급되는 주거시설이어서 어떤 시너지를 낼지가 관점 포인트이다.

2.영등포구 최고의 주거지이자 교통요지, 당산동

영등포구 상권의 중심은 영등포동이고, 주거 지역의 중심은 당산동이었다.

 

일자리 많은 곳에는 상업 시설도 함께 발전합니다. 그래서 영등포동에 버금가는 번화가가 된 것이다. 지금은 엄부 시설보다 공공기관과 주거 시설이 밀집해 있다.

 

영등포구청과 영등포경찰서, 영등포세무서가 있고, 오피스 건물도 꽤 많다.

 

당산동을 대표하는 부동산은 아파트 단지들이다. 출퇴근 교통망이 아주 편리해서 강남권과 강북권 직장인 모두가 선호하는 주거지이다.

 

업무.교통.주거.자연환경까지 모두 갖춘 지역이기 때문에 영등포구에서는 여의동 다음으로 높은 시세를 유지하고 있다.

3.영등포구의 알짜배기 베드타운, 도림동

교통 시설로는 지하철 1호선과 기차를 이용할 수 잇는 영등포역과 1.2호선 이용이 가능한 신도림역이 있다. 자연환경으로는 도림천이 있다.

 

생활편의 시설로는 신도림 상권과 영등포역 상권을 이용할 수 있다.

 

충분한 기반 시설을 갖춘 곳은 아니지만, 주변 동네의 근린 생활 시설을 이용하기에 별다른 어려움이 없어서 도림동 주민들은 크게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다.

 

아울러 영등포역세권 주변 정비사업 및 재생사업의 효과는 그대로 도림동에도 전달될 것이다.

4.영등포구의 팔색조, 문래동

업무 시설 위조였던 문래동이 복합적인 성격을 띤 지역으로 변신한 것은 2호선 문래역에 입점한 홈플러스의 영향이 크다.

 

역세권에 생활편의 시설까지 갖춘 브랜드 아파트 단지가 권역에 형성된 것이다. 신규 아파트가 들어설 부지들이 추가되고 있기 때문에 문래동은 앞으로 거주지로 인기가 높아질 것이라 예상된다.

 

구영등포와 신영등포의 분위기가 매력적으로 결합된 문래동은 업무.상업.주거.자연환경을 모두 갖춘 지역이다.

 

앞으로 더 많은 사람이 찾아올 수밖에 없다. 많은 사람이 찾게 되면 추가적인 수요가 증가합니다.

5.공장 부지들의 변화를 주목하라, 양평동

양평동은 5호선 양평역을 중심으로 하는 양평1동과 9호선 선유도역을 중심으로 하는 양평2동으로 나눌 수 있다.

 

양평1동의 주거 시설로는 나홀로 아파트 몇 채와 주거용 오피스텔 몇 동이 있을 뿐 대부분 업무 시설이다.

 

다세대와 단독 주택도 많지만, 그 역시 경공업을 위주로 하는 작은 업무 시설의 연장선에 놓인 건물이라고 보면 된다. 철공소가 아직 많이 남아 있고, 소규모 공장과 정비소도 대단히 많다.

 

양평1동에 비해서 양평2동은 화려한 편이다. 우선 교통망이 아주 좋다. 올림픽대로와 서부간선도로, 경인고속도로의 시작점이며 양화대교를 끼고 있다. 아파트 단지는 주로 도로변에 자리 잡고 있고, 양평1, 당산동보다 교육시설이 많다.

6.뉴타운이 될 수밖에 없는 운명, 신길동

신길동은 영등포구에서 가장 많은 동으로 쪼개진 동네이다. 1동부터 7동까지 있는데, 그만큼 많은 변화를 맞았고, 주민의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했음을 의미한다. 오래전에 형성된 주거 지역이기 때문에 많이 낙후되어 있기도 하다.

 

신길동에 뉴타운이 지정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이름에서도 알수 있다. 신길이라는 말뜻이 새롭게 좋은 일이 생긴다는 의미이다.

7.양날의 칼을 쥐고 있는 대림동

대림동은 교통 편리성만 놓고 본다면 시세가 가장 높아야 하는 지역이다.

서울 지하철 9개 노선 가운데 프리미엄이 높다고 하는 2.3.7.9호선 노선중 무려 2개 노선이 역세권으로 지나기 때문이다.

 

대림동은 영등포구에서 부동산 시세가 매우 낮은 지역 중 한 곳이다.

 

역세권인데도 고층 빌딩이나 대형상가, 오피스 건물이 들어서지 않은 지역 상권이 분포해 있고, 이 상권 애에 다세대 빌라 위주의 주거 시설이 있다는 점이다.

또한, 부동산 시세가 매우 낮은 이유는 조선족 등 중국인이 밀집한 지역이라는 점으로 들수 있다.

 

부동산 시세가 낮다는 사실은 그만큼 접근하기 쉽다는 의미이기고 하다. 대림동은 주변 지역의 여러 가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이점이 많은 곳이다.

 

대림동은 대규모로 형성된 중국인 집단 거주 지역이기 때문에 한국 도시의 중심지처럼 발전하지는 못하고 있다.

8.대한민국 최고의 정치.금융도시 여의동

여의도는 행정 구역상 영등포구에 속하지만, 절대 영등포구 권역이 아니라는점을 두고 싶다.

 

여의도는 용산구의 동부이촌동과 영등포구의 여의동을 최고의 주거 지역으로 평가한다.

 

고충 빌딩의 전쟁터가 될 여의도에서 과연 어느 건물이 랜드마크라는 위상을 차지할지 궁금합니다.

 

여의도에 5호선, 9호선만 있던 노선이 신림선이 노선이 추가로 개통되었습니다.

 

여듸도는 앞으로 교통의 중심지로도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여겨집니다.

 

투자전략

서울 25개 구 중에서 영등포구에만 없는 것이 산입니다.

 

부동산 가치 측면에서 보면, 평지와 고바위 지형중 당연히 평지를 선호한다. 부동산 개발 활동에 있어 산이 없다는 것은 매우 유리한 조건이다.

 

섬 지역의 개발 가능성 여부는 다리 건설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영종도가 개발된 이유도 강화도가 더욱 발전한 이유도 완도나 진도가 과거보다 시세기 올라간 이유도, 거제도의 부동산 시세가 부산만큼이나 급등한 이유는 모두 다리와 관련이 있다.